연산6동에 위치한 닭발의 천국입니다~
신리삼거리를 지나서 배산역쪽으로 가다보시면
연산6동 우체국 맞은편에 이가게가 보이실겁니다~
밤늦은 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에요~
매일 항상 밤9시~밤12시 쯤이면 줄을 서서기다리시느라
이 주위는 아수라장입니다 매일 ㅎㅎ
가게내부입니다~ (어디선가 불펌 죄송;;;)
가게가 그리 크지않습니다~ 그래서 줄을서서 기다리는것도 있겠지요 ㅋㅋ
메뉴판입니다~
메뉴는 오로지 2개~~
닭발과 조개탕 두개 뿐입니다 둘다 만원씩이네요 ㅎㅎ
그리고 대망의 닭발~~
제가 여기서 닭발을 처음먹어봐서 그런지
맵기는 엄청 맵더군요 ㅋㅋ 그매운맛을 조개탕과 같이 하면 술술 들어갑니다~
닭뼈가 씹히는게 오도독오도독하면서 밥비벼먹으면 맛잇을거같았어요 ㅋㅋ
이 가게의 장점은 포장이 가능합니다~
연산동근처에서 저런 비닐을 들고다니시는 분들을 보면
닭발 포장해서 가시는줄 알면됩니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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