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
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 

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
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 

아~~~~~
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


Posted by 코딩하는 야구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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