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

흐르는 하얀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

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 다 사라지고

시간이 흘러 갔어도 외로운 나의 바램은 보이긴 싫어

어두운 거리의 홀로 선 느낌 사라져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

안개속의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 밤이 지나면

이제는 잊고 싶어 싸늘히 식어간 차가운 너의 모습도

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그대를 이젠 잊고싶어

안개속의 가려진 희미한 나의 모습도 오~워~워

시간이 흐르면 워우예~ 

이제는 잊고싶어 이밤 우~ 이밤 우~ 이밤이 지나면

차가운 너의 미소도~오우워우예~이 밤이 지나면

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~~
Posted by 코딩하는 야구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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